많은 자바 개발자분들이 코틀린으로 넘어가고 싶어하더라
근데 난 자바 개발을 이직하고 처음 해보는거였어서 솔직히 코틀린의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다
물론 언어의 패러다임을 잘 알고 코틀린스럽게? 제대로 쓸 줄 알면 당연히 좋겠지만ㅋㅋㅋ
코틀린을 스프링과 쓰려하면 뭔가 알아야 하는게 더 많아지더라 힘들다
천천히 여유를 갖고 공부할 시간이 있다면 좋겠지만... 글쎄 급하게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쓰려니 머리 아프다
자바를 모르고 코틀린을 써도되나? 잘 모르겠다. 언어를 위한 언어인 느낌이다. 러닝커브가 2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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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틀린 플러그인 추천 (0) | 2022.07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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