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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개발일상

개발자로 살면서 블로그를 해본적이 없다.

주변에 많은 개발자들이 블로그를 하는 것을 봤다.

예전에 몇 번 만들어는 봤는데 까먹고 포스팅을 안쓰게 되더라

최근 이직으로 바빠진 요즘 갑자기 블로그를 하고 싶어졌다.

뭔가 뚜렷한 목적 보다는 이직하고서 심적으로 좀 힘들어서 이곳에 하소연을 하고 싶어졌다.

회사가 특정될까봐 구체적인 얘기는 못하지만..그냥 끄적여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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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무에서 JPA  (0) 2022.07.08